신윤주 아나운서, 서울시향 홍보대사 위촉

이윤정 기자I 2025.08.27 10:19:53

클래식 대중화 위해 활동
"클래식 음악, 따뜻한 위로되길"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신윤주 KBS 아나운서가 서울시립교향악단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은 클래식 음악으로 시민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며 글로벌 문화도시 서울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6일 서울시향 챔버연습실에서 신 아나운서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신 아나운서는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뤄낸 거스 히딩크 감독에 이어 서울시향의 두 번째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신윤주 KBS 아나운서(오른쪽)와 정재왈 서울시향 대표가 26일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서울시향).
신 아나운서는 1995년 KBS 2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30여 년간 뉴스와 교양,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특히 KBS Classic FM ‘가정음악’ ‘KBS 음악실’ 등 클래식 전문 프로그램을 이끌며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서 온 대표 방송인이다. 올해 6월 ‘강변 음악회’ 사회자로 참여하며 서울시향과 첫 인연을 맺었다. 다가오는 9월과 10월에는 서울시향이 선보이는 ‘파크 콘서트’와 ‘행복한 음악회, 함께!’ 사회자로 참여하며 서울시향 홍보 및 클래식 음악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윤주 홍보대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교향악단인 서울시향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앞으로 서울시향과 함께 클래식 음악이 시민의 일상 속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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