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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공사, 동탄2 부지조성 ‘대행개발’ 방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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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I 2015.07.02 15: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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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경기도시공사가 동탄2신도시 5-2공구에 대한 부지조성공사를 시공사에게 공사비 대신 토지를 주는 대행개발 방식으로 추진한다.

△부지조성공사 토지 위치도
공사는 지난달 30일 사업자 선정 입찰공고를 하고 공사비 대신 지급할 현물토지로 공동주택용지 2개 블럭(A79, A80)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대행개발은 기반공사 등을 수행하는 건설업체에게 일부 공사비를 대신해 토지를 주는 방식으로, 건설업체는 우량 공동주택용지를 선점할 수 있고, 경기도시공사는 초기 사업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사업방식이다.

사업대상은 동탄2 택지지구내 502공구로 설계금액은 약 832억원, 현물지급 대상 토지는 A79·A80블럭이다.

이곳은 한원CC에 인접해 조망권이 우수할 것으로 예상되고 인접한 신리IC를 통해 국지도 23호선 진·출입이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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