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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올로지는 피부 문제와 노화를 연구해온 생명공학 박사들의 20년간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브랜드는 피부 환경의 균형과 회복을 기반으로 장기적인 피부 건강을 의미하는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를 주요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다.
제품 연구에는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소재를 연구하는 양정은 박사, 피부과학 기반 안티에이징 분야를 연구하는 황은선 박사, 유효성분 분리·정제 및 산업화 분야를 연구하는 조진경 박사가 참여했다.
팜올로지의 주요 연구 성과 가운데 하나는 독자 개발 특허 소재인 ‘미넥신(MINEXIN®)’이다. 미넥신은 화장품의 정제수를 대체하는 베이스 성분으로 제품에 적용된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 인체적용시험에서 정제수 대비 흡수 속도·깊이는 약 4.82배, 흡수량은 약 1.63배로 나타났으며, 시험 결과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미넥신은 2026년 1월 국제화장품원료집(ICID)에 신원료로 등재됐다.
제품은 사용 목적과 피부 고민에 따라 구성했다. ‘드롭 & 탭’ 8주 탄력세트는 ‘스킨 리셋 드롭’과 ‘뉴트리리쥬브 핑크 탭’으로 구성해 탄력과 광채 관리를, 8주 회복세트는 ‘스킨 리셋 드롭’과 ‘뉴트리밸런스 화이트 탭’으로 구성해 장벽 균형과 수분 관리를 위한 제품으로 구성했다.
고농축 세럼 드롭은 매일 사용하고 동결건조 탭은 주 1회 녹여 사용하는 방식이다. 탭 1알에는 세럼 4병 분량이 담겼다. ‘인텐시브 베리어 픽스’는 세라마이드를 함유한 실리콘 프리 고농축 장벽 크림이다.
팜올로지는 국내를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베트남 등에서도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이번 인천공항 입점을 통해 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추가했다.
팜올로지글로벌 관계자는 “팜올로지는 연구진이 처방 설계부터 제품 완성까지 직접 참여하는 연구 기반 브랜드”라며 “이번 입점을 통해 전문가 시장에서 전개해온 제품을 국내외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일상적인 스킨케어 제품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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