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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서비스 12년차 ‘서머너즈워’와 7개의 야구 라인업이 성장세를 보였으나 지난해까지 지속된 자회사 효율화로 이익 정상화에 집중했다. ‘컴프야’를 비롯한 야구 게임 매출이 프로리그 인기와 WBC에 힘입어 올해도 성장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한국, 미국, 일본 등 지역을 확장하며 외형 성장을 목표로 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RPG는 유명 IP를 기반으로 한 신작 개발에 집중한다. 기존 인기 IP를 활용하면 초기 시장 진입이 쉽고 팬덤 확보가 유리해 효율적인 마케팅이 가능하다”며 “2026년 일본 애니메이션 IP 기반 RPG ‘도원암귀’(올해 3분기), 넥슨 출신 인력들이 개발 중인 MMO ‘프로젝트ES’(3분기), 시프트업의 IP를 활용한 방치형 RPG ‘데스티니차일드’(4분기) 출시를 예상한다. 3월 말 일본 애니메재팬에 ‘도원암귀’, ‘데스티니차일드’, ‘가치아쿠타’ 3개 출품 및 마케팅 계획을 보유 중”이라고 강조했다.
강 연구원은 “투자자산들은 유동화 진행 중이며 향후 게임 IP 및 개발사 투자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한다. 기존 비용통제 기조가 이어지고 자체결제시스템 도입도 순차적으로 준비한다”며 “해외 매출 비중 높아 구글 앱수수료 인하 수혜도 기대된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자회사 효율화와 실적 개선에 성공한 만큼 온전히 신작 성과가 주가를 결정할 전망”이라며 “3월 말 애니메재팬에서 신작 정보 및 유저 반응을 관찰하며 기대감이 반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