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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 목표일과 시간은 브라질 현지시간으로 오는 19일 오후 3시 45분(한국시간 20일 오전 3시 45분)이다. 발사 윈도우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이다.
이노스페이스는 이번 시험비행을 통해 엔진 성능과 비행 특성, 유도·항법·제어, 비행 안전성, 지상 운용 체계를 검증하고, 향후 신뢰성·안정성 기반의 준궤도 시험·검증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핵심 비행 데이터 확보를 목표로 한다.
김수종 이노스페이스 대표는 “발사 전 최종 리허설 완료와 함께 이노스페이스가 독자 개발한 다목적 준궤도 로켓 ‘세빛’의 첫 시험비행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반복 비행을 통해 신뢰성을 높이는 과정이 중요한 만큼, 이번 첫 시험비행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와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임무 중심의 준궤도 시험·검증 서비스 사업화 모델을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빛’은 위성을 지구 궤도에 투입하는 발사체와 달리, 100km 이하의 고도로 고객의 탑재체를 운송해 고고도, 미세중력 환경에서 기술 시험·검증과 과학연구 임무를 하도록 개발된 다목적 준궤도 로켓이다.
이노스페이스는 이를 통해 우주, 방산, 바이오·의료, 신소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연구개발과 기술 실증을 지원하는 준궤도 시험·검증 서비스 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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