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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원장은 “지금 산업이 정체되고 청년은 떠나고 투자는 줄어들고 있다”면서 “정치까지 그대로라면 도시는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했다.
그는 “정치 교체 없이는 미래도 없다. 배제를 위한 것이 아니다. 새로운 인재에게 길을 열기 위한 결단”이라며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오랜 시간 굳어진 구조의 문제다. 같은 인물, 같은 방식, 같은 경쟁으로는 혁신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이기기 위한 선택이다. 경륜을 부정하지 않는다. 존중하다. 그러나 역할은 바뀌어야 한다”면서 “중앙에서 더 큰 역할을 하고 국가 전략과 당 개혁을 이끄는 방향으로 경험은 더 크게 쓰여야 한다. 경험은 위로, 기회는 아래로 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앞서 이 위원장은 전날 페이스북에도 “기업을 일으켜 본 경험, 투자를 결정해 본 책임, 일자리를 만들어 본 실행력, 이런 것을 갖춘 새로운 인물들이 정치의 전면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주요 광역단체장 후보 및 이슈가 있는 지역 가운데 기업인 출신은 대구시장에 출마한 최은석 의원으로 그는 CJ제일제당 대표를 지냈다. 서울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박수민 의원도 경제관료를 거쳐 벤처기업을 창업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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