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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대표적 성과로 관세협상 타결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두 가지를 들었다.
김 지사는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있어서 내란 종식이라든지 또는 한미 정상회담을 통한 트럼프 관세 문제 해결이라든지 측면에서 경제의 불확실성 제거했다”며 “99% 정도 (경기)도민들께서 소비쿠폰을 받으셨는데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서의 활력, 이걸 통한 지역 경제활성화에 온기가 돌고 있는 점은 분명히 체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수도권 135만호 공급 정책에 대해서도 호평했다. 김 지사는 “이번 공급대책 같은 경우는 관건은 속도전”이라며 “속도전 하기 위해서 사업 주체를 LH를 중심으로 한다든지 토지 용도도 비주택을 주택으로 전환한다든지 하는 제대로 방향을 짚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기도 입장에서는 경기도와 경기도시주택공사 GH의 참여 방안에 대해서 앞으로 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경기도가 준비 중인 ‘9·19 공동선언 7주년 기념행사’에 대한 기대감도 여과 없이 드러냈다.
김동연 지사는 “그동안 남북(문제) 관련해서 윤석열 정부에서 워낙에 역주행했기 때문에 지난 3년 동안 경기도가 이런저런 주관과 참여를 많이 했다”며 “국민주권 정부 들어서 이번 9·19는 군사합의 복원이라는 것을 주제로 특별 토론을 하는 등 의미 있게 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두 가지 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첫 번째는 국민주권 정부에서 하려고 하는 남북 간 대화와 평화 만드는 데 있어서 페이스메이커로서의 첫발 역할을 저희가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두 번째는 행사 장소가 파주에 있는 캠프 그리브스라고 하는 미군 공여지 중에서 개발이 완료된 사업지다. 미군 공여지 개발과 관련해서도 그렇고 또 9·19 군사합의 복원과 관련해서도 크게 행사하면서 앞으로 남북평화를 만드는 피스메이커의 페이스메이커로서 첫발을 잘 디디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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