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개최한 입주민 참여 문화예술 행사 ‘LH 슈퍼스타’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어제 LH 진주 본사에서 열린 ‘LH 슈퍼스타’는 ‘입주민 모두가 행복한 주거 ‘공간’이라는 LH 무지개 서비스의 지향점을 반영해 입주민들이 문화 예술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풍요로운 일상을 즐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습니다.
[인터뷰] 육지완 / LH 주거복지기획처 차장
오늘 행사는 입주민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통한 건강한 생활문화 조성을 위해서 개최하게 됐습니다. 임대주택 입주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과 함께 협력해서 공연을 구성하고 무대를 만드는 작업을 통해 지역공동체 구성원으로 자리 매김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이날 행사에는 서류와 동영상 심사를 통과한 10개팀이 출전했으며, 이들은 신혼부부, 청년, 노년층, 어린이, 북한이탈주민, 장애우 등 다양한 입주 계층으로 구성됐습니다.
출전팀들은 7개월 동안 땀 흘리며 준비한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LH는 공연 완성도와 관객 호응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을 선발하고 표창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인터뷰] 박성재 / 경기도 고양시 흰돌마을주공4단지아파트
LH공사에 있는 주거민들이고 또 장애우들입니다. 평상시에 장애우들이 이런 문화적인 이벤트나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갈고 닦은 악기 실력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펼쳐서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돼서...(좋았습니다)
LH는 이번 공연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입주민들을 위한 실직적인 주거서비스 프로그램으로 발돋움 하도록 발전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백경훈 LH 주거복지본부장은 “LH는 다양한 맞춤형 임대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고, 특히 단지 내에 보육, 교육, 취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주거서비스를 도입해 살기 좋고 살고 싶은 주택으로 진화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입주민과 지역주민 간의 자발적인 소통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이번 공연과 같은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