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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더 패드와 언발란스한 트림 디테일이 돋보이는 레드 새틴 소재의 가운 드레스를 선택해 절정의 우아함을 보여주었으며, 이와 함께 크리스탈 장식의 블랙 스웨이드 하이힐을 매치하여 페미닌한 무드를 한층 더 강조했다.
이날 설현이 착용한 드레스와 구두는 모두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설현은 이날 제 55회 대종상 영화제 우리은행스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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