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1회째인 이 행사에서 학생들은 두산 임직원 135명과 함께 1대1로 짝을 지어 놀이기구 타기, 공연 관람 등을 함께 즐겼다.
두산연강재단은 2006년부터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하고 있는 서울 지역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두산꿈나무 장학생’으로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두산 임직원과 함께하는 초청행사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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