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기후테크가 만드는 거대한 변화, 탈탄소 세상을 향한 도약’을 주제로 열린다.
삼성, EHS 올인원 전면에…고효율 AI 가전 전시
이번 전시에서 삼성전자는 약 270㎡(약 82평)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일상 속 가전제품부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대형 상업시설의 공조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제시한다. 글로벌 시장 내 삼성전자의 에너지 기술 리더십을 강조한다.
|
삼성전자는 고효율 히트펌프 솔루션인 ‘EHS 올인원’을 전면에 내세웠다. EHS 올인원은 하나의 실외기로 냉방·난방·급탕을 통합 제공하는 주거용 히트펌프 솔루션이다. 특히 사계절이 뚜렷한 국내 기후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전시를 통해 삼성전자는 겨울철 난방과 여름철 냉방, 봄·가을철 급탕 등 사계절 운전 시나리오를 연출했다.
함께 전시된 ‘EHS 히트펌프 보일러’는 자연 상태의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해 실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고효율 난방 솔루션이다. 최근 정부의 난방 전기화 보급 사업과 연계해 국내 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입·확산되고 있다.
|
LG전자, AI 기반 고효율 주거 솔루션 제시
LG전자도 냉난방공조(HVAC)부터 생활가전, TV 및 디스플레이까지 AI를 기반으로 한 고효율의 주거 솔루션을 소개했다.
LG전자는 최근 국내 시장에 출시한 고효율 일체형 ‘LG 써마브이(LG Therma V) 히트펌프 보일러’를 내세웠다. 2008년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히트펌프 사업을 지속하며 축적된 기술력을 집약한 공기열원 히트펌프 기반의 고효율 난방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투입 전력 대비 약 4~5배 수준의 열에너지를 얻을 수 있어 기존 화석연료 보일러 대비 약 40~60%의 에너지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
생활가전 존에서는 △LG 트롬 AI 오브제컬렉션 워시콤보 △LG 트롬 AI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 △LG 트롬 AI 오브제컬렉션 건조기 등을 소개한다. 이 밖에도 스타일러, 정수기, 인덕션, 식기세척기 등 일상 생활 속에서 에너지 절감을 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였다.
미디어·디스플레이 존에서는 에너지 소비를 줄인 디스플레이 기술을 선보였다. 기존 디지털 사이니지 대비 소비전력을 99% 이상 절감한 ‘LG 이페이퍼 디스플레이’와 대기모드 소비전력을 0.5W 이하로 낮춘 ‘LG 스탠바이미 2 맥스’가 대표적이다.
LG전자는 생활 속 고효율 제품뿐만 아니라 자원순환과 탄소 저감을 위한 다양한 노력도 소개한다. LG전자는 올레드 TV에 가벼운 복합섬유소재를 적용해 같은 크기의 액정표시장치(LCD) TV보다 플라스틱 사용량을 40% 수준으로 줄였다. 올해 LG전자가 올레드 TV 제조에 사용하는 플라스틱 사용량은 LCD TV 대비 약 1만5000t 적을 것으로 전망된다.
LG전자는 AI 가전과 냉난방공조 기술을 집약한 모듈러 주택 ‘LG 스마트코티지’도 선보인다. LG 스마트코티지는 AI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기기들이 하나로 연결되고 최적의 전력 효율로 가동되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





![[단독]홈플러스 다시 판다…'단숨에 마트 3위' 누가 품을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600723t.1200x.0.jpg)

![떡 하나 6000원인데...40분 줄 서 먹었다[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160130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