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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솔루션 구축을 위해 금융 상품 판매에 사용되는 용어를 음성 합성 기술로 학습 데이터화하고, 약 1만 4천 시간의 음성 데이터를 학습한 금융 특화 음성인식 모델과 금융 특화 거대언어모델(Large Language Model)을 자체 개발해 인식 정확도를 높였다. 특히, 금융 특화 거대언어모델은 대량의 데이터를 단순히 학습하는 것이 아닌 소형언어모델(sLLM)을 적용해 신영증권의 업무 목적에 최적화된 데이터셋을 효율적으로 학습함으로써 시스템 효율성을 확보했다. 또한 온프레미스(On-premise)로 구축되어 고객정보의 외부 유출 걱정 없이 인공지능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5년 1월 개발을 시작으로 실증 테스트를 거쳐 불완전판매 검출 에이전트를 구축하였으며, 지난 10월 본격 도입했다. 신영증권은 이를 기반으로 리스크 관리와 고객 보호, 컴플라이언스 효율성을 한층 강화하고, 향후 다양한 기능별 금융 특화 AI 솔루션도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구정본 신영증권 미래금융팀 이사대우는 “AI 기술을 활용한 불완전판매 모니터링솔루션을 조기에 도입함으로써, 시스템이 불완전판매를 사전에 탐지하고, 직원은 분석 및 개선 활동에 집중할 수 있게 되어 인력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 보호와 컴플라이언스 강화를 위한 디지털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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