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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A씨는 범죄 예방 순찰을 하던 경찰관을 보고 갑자기 멈칫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경찰은 수상함을 느끼고 A씨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유도해 정차 조치한 뒤 검문했다.
그러나 A씨는 면허증 제시를 거부했고 경찰이 차량을 조회한 결과 소유주와 운전자가 다른 것이 드러났다.
이에 경찰관 6명은 주변을 포위한 뒤 도주로를 차단하고 A씨를 하차시켰다.
A씨를 추궁한 경찰은 그가 도박공간개설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지명수배자인 것을 확인했다.
A씨는 현장에서 검거된 이후 수사 부서로 신병 인계됐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검거로 장기 미제사건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범죄를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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