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설립된 이레이는 엑스레이 발생장치 및 고전압 전원장치를 전문으로 개발·제조·판매하고 있는 기업이다. E-beam 제어기술, 고전압 제어 기술, 초고진공기술 등의 우수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신뢰도 높은 제품을 개발, 생산하며 유망 스타트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윤중석 이레이 대표는 “관련 업계 글로벌 기업들과의 전략적 제휴 등 기업 핵심 역량의 끊임없는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기업가 정신, 창의성과 기술력, 미래성장성 등 탁월한 사업경쟁력을 높이 평가받아 퍼스트펭귄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어 기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