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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첫날인 26일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목포의 최대 시장 동부시장을 방문하고, 전남 신안군 전남 응급의료 전용 헬기 계류장에서 ‘닥터헬기와 함께하는 국민반상회’를 진행한다. 응급의료헬기와 이착륙장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 뒤 해남 오시아노 캠핑장에서 30대 직장인들과 ‘명심캠핑’을 촬영할 예정이다.
이튿날 이 후보는 전남 장흥 ‘정남진장흥토요시장’에서 일정을 시작해 강진에서 농민기본소득의 필요성 등을 주제로 한 ‘강진 농민들과 함께하는 국민반상회’를 진행한다. 이후 여수 광양항을 찾아 국제적 해양관광과에너지 거점항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일요일인 28일에는 5.18 민주화 운동 당시 시민 피신과 현장 수습, 구호 활동의 중심지가 됐던 ‘광주 양림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광주 송정 5일시장’에서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상인들과 만나 민심을 들은 뒤 이재명표 첫 지역 쇄신 선대위인 ‘광주 대전환 선대위 출범식’에 참여할 계획이다.
마지막 날에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 국민 선대위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온라인(99명)과 오프라인 (99명)으로 참여하는 시민들이 이 후보에게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행사다. 이어 이 후보는 조선대에서 광주지역 대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진 뒤 영광 터미널 시장 방문을 일정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더 낮은 자세로 민심을 경청하고 민주당을 쇄신해 나가겠다는 이 후보의 의지가 집약된 일정으로 광주 전남 지역 내 지역구를 단 한 곳도 빠짐없이 방문할 계획”이라며 “쇄신을 통한 이재명표 선대위 본격 출범의 힘찬 시작을 알리는 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