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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獨 바이어, 삼덕통상 개성공단 현지공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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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I 2013.09.26 18:19:12
문창섭 삼덕통상 회장(오른쪽)이 26일 독일 미앤프렌즈(ME&Friends AG)사 최고 경영자인 마이클 에르틀(Michael Ertl) 대표와 개성공단 현지공장에서 신발 생산 공정을 둘러보고 있다.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개성공단 파행사태로 제3국으로 거래선을 옮긴 해외 바이어들이 개성공단으로 돌아오고 있다.

개성공단에서 신발을 생산하는 삼덕통상은 독일 바이어인 ‘ME & Friends AG사(CEO Michael Ertl)’가 공동투자를 위해 26일 오전 10시 개성으로 출발, 오후 4시경 복귀했다고 밝혔다.

독일 투자단은 삼덕통상 개성공장 방문을 시작으로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에서 홍양호 관리위원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후 이후 해외유치단지 및 공단견학 등을 통해 개성공단의 비전 및 국제화의 가능성을 판단하고 결과가 좋을 경우 오는 10월로 예정된 외국인 투자 설명회에 참석, 개성공단 합작투자를 적극 고려할 예정이라고 삼덕통상 관계자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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