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1분 현재 인제니아는 공모가(1만2000원) 대비 14.92% 내린 1만210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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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 파이프라인인 망막질환 치료제 ‘IGT-427’은 2022년 전임상 단계에서 영국 바이오 기업 EyeBio(아이바이오)에 1조원을 상회하는 기술이전 성과를 달성했다. 이후 2024년 미국 MSD(머크)가 EyeBio를 30억 달러(한화 약 4조 5000억원)에 인수하면서 ‘IGT-427’은 글로벌 빅파마의 핵심 파이프라인으로 자리잡았다.
인제니아는 지난 7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 결과 3.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 구간 하단인 1만20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307개 기관투자자가 참여해 5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확정 공모가 기준 총 공모금액은 약 600억원이며,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6000억원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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