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키파운드리는 SiC 전문 설계 고객사로부터 1200V급 고전압 제품을 수주해 개발에 착수했다. 해당 공정은 고객사의 산업용 가전에 적용돼 열효율 관리를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시제품 평가와 신뢰성 검증을 거쳐 내년 상반기 내 본격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번 SiC Planar MOSFET 공정 플랫폼 개발은 SK키파운드리가 SiC 전문기업 SK파워텍을 인수한 뒤 낸 첫 성과다. SK키파운드리는 차세대 화합물 반도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SiC 기반 전력반도체 설계·제조사인 SK파워텍을 인수했다. 지난해 말부터 SiC 기반 화합물 전력반도체 기술 개발을 완료한 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파운드리 사업에 나서고 있다.
이동재 SK키파운드리 대표는 “이번 공정 플랫폼 개발은 SK키파운드리가 글로벌 화합물 반도체 시장에서 독자적인 기술 리더십을 확보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차별화된 높은 수율과 신뢰성의 공정을 바탕으로 국내외 고객사 요구에 부응하는 고전압 전력반도체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쇼핑성지 옛말, 상가 통으로 '임대' 딱지…"팔 수 있다면 20억도 깎죠"[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100390t.jpg)
![서초구 아파트 19층서 떨어진 여성 시신에 남은 '찔린 상처'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100013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