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는 20일 열리는 ‘2026년도 학위수여식’에서 왕뤠이위 회장에게 명예경영학 박사학위를 수여한다고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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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KAIST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생명의학 연구를 중심으로 중장기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생명과학기술 연구 인프라 확충과 국제 공동 연구 플랫폼 조성에 기여했다.
왕뤠이위 회장은 협력의 일환으로 포모사그룹 산하 대형 의료기관 및 대학과 KAIST 생명과학기술대학 간 공동 연구 체계를 구축하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 이를 통해 설립된 ‘KAIST–포모사 생명의학 연구센터’는 다학제·국제 공동 연구를 촉진하는 거점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
왕뤠이위 회장은 “KAIST에서 성장하는 젊은 인재들이 과학기술을 통해 인류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연구와 인재 양성에 대한 장기적 지원을 통해 과학기술의 성과가 산업과 사회로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이광형 총장은 “왕뤠이위 회장은 과학기술을 중심에 둔 산업 전략과 책임 있는 경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해 온 인물”이라며 “KAIST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연구 인프라 확충과 국제 협력을 지원한 공로를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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