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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인공지능영화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된 영화, 뮤직비디오, 광고,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선보이는 AI 기반 영화제로, 올해로 두 번째 개최를 맞는다. 지난해 열린 제1회 영화제는 AI 기반 영화와 영상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조명하며 성공적으로 개최됐고, 이를 계기로 AI 창작 콘텐츠에 대한 대중적 관심과 창작자들의 참여가 빠르게 확산됐다.
제1회 영화제는 총상금 1000만 원 규모로 진행됐으며, AI Film, AI Commercial Film, AI Music Video, AI Animation Short 등 4개 부문에서 대상과 금·은·동상, 특별상, 심사위원상, Honorable Mention 등 다양한 수상작을 배출했다.
제1회 대상(Grand Prize)은 김지숙 감독의 ‘28개의 칼날’이 수상했다. AI Film 부문에서는 금상 이도혜·김지숙·이진희 감독의 ‘DAENGGI(댕기)’, 은상 조연수 감독의 ‘Errantfly : 미접’, 동상 정민경(MINAI) 감독의 ‘The Sentient Market’이 선정됐다.
AI Music Video 부문에서는 금상 오경애 감독의 ‘냥냥펀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은상은 윤성임·이승주 감독의 ‘엄마의 ASMR’과 장선경 감독의 ‘바람의 목소리’가 공동 수상했다. 동상은 임지영 감독의 ‘산타 과학’과 송기현 감독의 ‘뿌리의 울림(Echo of the Roots)’이 이름을 올렸다.
Best AI Commercial Film 부문에서는 금상 정소원 감독의 ‘경기북부 AI 프로젝트’, 은상 차은혜 감독의 ‘Glowpool’, 동상 최금선 감독의 ‘VALHALLA’와 노지영 감독의 ‘Gillet’s‘가 선정됐다. Best AI Animation Short 부문은 금상 임지성 감독의 ’MY FATHER 써니의 목걸이‘, 은상 고정은 감독의 ’The Lost Winter‘, 동상 김재연 감독의 ’우주감자‘가 각각 수상했다.
이 밖에도 특별상(Special Award)은 이환정 감독 외 ’나는 들을 수 있어요 외.‘, 심사위원상은 최균형 감독 외 ’마지막 정류장 외‘, Honorable Mention은 최소은 감독 외 ’Winter season 외‘가 수상작으로 발표되며 다양한 AI 창작 작품들이 조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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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측은 이번 영화제를 통해 AI 기반 창작자들이 서로의 작업을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국제적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AI 영화와 영상 콘텐츠가 하나의 독립된 문화 흐름으로 자리 잡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제2회 대한민국인공지능영화제는 제1회 성과를 바탕으로 AI 창작 콘텐츠의 가능성과 다양성을 조명하는 연례 국제 영화제로서의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