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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에서는 민간부문의 일·생활 균형과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한 다양성 교육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들의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확산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가치를 조직 내 제도와 문화에 적용하는 다양성 경영체계 구축 방향을 논의한다.
워크숍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2025년 다양성 경영 우수기업’에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4점과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상 5점을 시상하고 조직문화·제도 개선 사례도 발표한다. 대표적인 개선 사례인 기아의 경우 사내 DEI 지표 운영, DEI 인식교육, ‘기아 포용 주간’ 운영 등을 통해 포용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다양성 제고 프로그램을 도입해 실천력 있는 DEI 경영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기업의 다양성과 포용성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가치이자 구성원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경쟁력의 기반”이라며 “기업들 간에 다양성 경영 개선 우수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고 확산함으로써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과 변화의 동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