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는 27일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2025 정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세계최초,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에너지저장장치(ESS) 안전플랫폼으로 안전을 확보하며 RE100 실현을 지원’이라는 주제로 발표해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서비스를 혁신한 모범사례를 선정하는 행사다. 국민이 체감할 수 있고, 공공의 안전·편익 향상에 기여한 중앙·지방·공공기관의 우수사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한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전기안전공사는 최근 잇따르는 ESS 화재로부터 국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전국 ESS 사업장과 실시간 데이터 연동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정보 알림 서비스 제공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 체계 마련 △AI 디지털 기술 활용한 24시간 감시체계 구현 등을 통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한 점이 높은 평가를 얻었다.
전기안전공사 남화영 사장은 “이번 수상은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직원들이 노력한 결과”라며 “AI 기반 ESS통합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친환경 에너지 안전 수준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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