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8회째를 맞는 동인천 낭만축제는 과거 번성했던 동인천의 모습을 재현하고자 기획된 행사로 지역상인과 시민이 주인공이 돼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축제 기간 행사장에서는 송현시장·중앙시장·배다리공예상가 상인들이 참여해 다양한 시장 먹거리와 공예품을 판매하는 낭만 2일장과 지역 예술인·청소년 등이 노래 공연을 펼치는 낭만버스킹이 진행된다.
18일에는 사전신청을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노래·악기 경연대회가 열린다. 개막식에서는 가수 원미연·금산·심신·천록담이 출연하는 낭만콘서트가 펼쳐진다. 19일에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우리 동네 운동회·퀴즈쇼와 미림극장과 협업해 추억의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낭만시네마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가수 써니·김세환·윤형주가 출연하는 포크콘서트 등도 마련해 다채로운 콘텐츠로 시민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인천시는 설명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역 상권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인 동인천 낭만축제를 통해 가을밤의 낭만과 정취를 느끼기를 바란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동인천 낭만축제가 지역 상권을 살리고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지역특화 축제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 참여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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