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티알엔은 자사 데이터커머스(T커머스) 채널 쇼핑엔티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중소벤처기업 판로확대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 | 쇼핑엔티 한상욱 대표이사(오른쪽)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이태식 대표이사(좌측)가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티알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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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따라 쇼핑엔티는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상품 기획 및 방송 편성을 강화하고 온라인 판매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 중소기업 제품 발굴, 홈쇼핑 입점 절차 개선,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에서도 협력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한상욱 쇼핑엔티 대표는 “우수 중소기업 발굴 및 양성을 위한 상생 방안을 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지원을 넘어 환경과 사회에 기여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쇼핑엔티는 지난해 열린 ‘제18회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에서 방송 편성의 70% 이상을 중소기업 상품으로 구성하고 공정거래 자율 준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협력사와의 상생 노력을 인정받아 ‘동반성장위원장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