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취재진에 둘러싸인 배드민턴 안세영

방인권 기자I 2024.08.07 16:58:33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세영이 7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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