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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는 캠페인 참여자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면서 ‘플라스틱 안녕’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찍은 사진 게재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현석 현대공업 대표이사는 “탄소중립 목적을 둔 본 캠페인의 취지가 현대공업의 ESG 경영 목표와 뜻이 같다”며 “기업 내부에서도 일회용품 없는 조직문화를 위한 텀블러 사용, 플라스틱 빨대 줄이기 등 실천 가능한 친환경 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 대표는 박효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울산 지역본부장의 챌린지 지목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이용진 한주라이트메탈(198940) 대표이사를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