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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격포, 고사포, 구시포, 동호, 모항, 변산, 선유도, 위도 등 8개 해수욕장을 7월 첫날부터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해수욕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종 시설물을 점검을 6월 말까지 마치겠다는 각오다.
전라북도는 해수욕장 안전관리를 위해 안전요원 174명 배치는 물론 해경, 경찰, 소방서, 보건소, 주민이 함께하는 협의회를 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안전요원을 대상으로 하는 응급 상황 시 심폐소생술, 무전기 사용요령 등 교육훈련도 기획 중이다. 해파리 쏘임 방지시설 설치 및 수질조사에도 5억여원이 투자된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고군산연결도로 일부 구간이 개통된 올해는 작년보다 20% 이상 증가한 35만여명이 도내 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해수욕장마다 편의시설을 보수·개선하고 있으며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