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코스피 지수 밴드 1,800~2,400선" 연초 들어서도 주식시장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추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는 게 최 대표의 생각이다.
최 대표는 "전체적으로 경기부양을 위한 양적 완화로 유동성이 풍부해졌다. 거기에 한국 기업들의 체질개선과 수익증대로 주식시장은 올해도 긍정적이다. 외국인 역시 올해도 유출보다 유입 쪽이 많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 대표는 "다만 중국의 성장이 통제되지 않고 계속된다면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 변수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 올해는 내가 대장주!
작년 국내 주식 시장의 대장주는 자동차, 화학, 조선이었다. 2011년엔 다른 대장주가 나타나리라는 것이 최 대표의 진단이다.
최 대표는 "작년엔 자동차, 화학, 조선이 좋았다. 하지만, 이미 주가에 반영된 부분이 많다. 올해는 실적 개선이 기대되면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IT, 금융, 중소형주가 괜찮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반면 투자를 피해야 할 종목군에 대해 최 대표는 "원가 상승을 가격에 전가하기어려운 음식료나 유틸리티는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 "사람이 힘이다!" 지난 2년 동안 ING자산운용의 운용자금은 11조 원에서 19조 원 늘어났다. 업계 순위에서도 총 70여 개의 자산운영사 중 7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같은 성장 뒤에는 사람이 제일 큰 역할을 했다.
최 대표는 "랜드마크자산운용과 합병한 지 4년이 지났다. 그동안 모든 부분에서 괄목할만한 성장과 개선이 이루어졌으며 그 원동력은 직원들이다. 작년에 이루어진 ING그룹 전체 직원 사기 조사에서 ING자산운용이 전 세계 100여개의 회사중에서 1등을 했다. 이런 부분이 회사가 성장해 나가는데 근본적인 힘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데일리TV는 각 지역 케이블TV, 위성방송(SkyLife채널번호 525번)과 이데일리 웹사이트(www.edaily.co.kr), 스마트폰(아이폰,안드로이드)이데일리 어플리케이션에서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