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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NH證 '영업달인' 김태원 DS운용 대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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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선화 기자I 2018.12.17 14:07:45
[이데일리 성선화 기자] 김태원(사진) DS운용 대표가 NH투자증권 ‘정영채호’의 든든한 지원자로 등판한다. 장덕수 대표가 설립한 DS자산운용 공동대표로 취임한지 2년 6개월만이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김태원 DS운용 대표는 이번달 안에 NH투자증권의 홀세일 사업부 대표(부사장)으로 출근할 예정이다. 그가 담당하게 될 홀세일 사업부는 △기관영업본부(이전 IC사업부) △주식 법인 본부(Equity sales본부) △해외 영업(주식) 본부 등 3본부를 아우르게 된다.

업계 마당발로 통하며 두루 인맥을 쌓은 그는 정영채 대표와는 막역한 사이로 알려졌다. 그가 2년만에 다시 증권업계로 자리를 옮기는 데는 정 대표의 제안이 강하게 작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김 대표는 2011년 골드만삭스자산운용 영업본부 총괄 헤드로 취임해 자산운용 업계로 자리를 옮긴 뒤 한화자산운용, DS자산운용을 거쳤다.

김 대표는 “정 대표와 호흡을 맞춰 초대형 IB 증권사로서 NH투자증권의 영업 강화에 앞장서고자 한다”며 “그동안의 업계 쌓은 커리어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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