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KET가 이용 권한을 보유한 미개발 부지를 활용해 신규 사업을 개발하고 투자 및 사업화 방안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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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씨케미칼은 이번 협력을 통해 기존 바이오연료 사업에 필요한 저장 탱크를 확보하고 사업 규모 확대에 대응한 추가 저장 인프라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지속가능항공유(SAF) 사업을 고려해 향후 SAF 원료·제품 저장 탱크와 이송·출하 인프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SAF 사업 상업화에 앞서 필요한 저장·물류 기반을 확보하고 원료와 제품의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제이씨케미칼 관계자는 “KET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성, 설비 구성 및 투자 방식을 구체화하고, 중장기 친환경 바이오에너지 사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며 “현재의 저장·물류 수요와 향후 사업 확대를 함께 고려한 선제적 인프라 구축을 KET와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이씨케미칼은 바이오디젤과 바이오중유 등 친환경 바이오연료를 생산·공급하는 기업이다. 바이오연료 사업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SAF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삼아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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