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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외국인 전용 택시호출앱 출시…"APEC 정상회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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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태 기자I 2025.10.22 10:01:37

스마트폰 번호 인증만으로 택시 호출 가능
앱 내 통화 기능 탑재…콜센터 상담원과 즉시 연결
APEC 기간 경주시 택시사업자와 협력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팅크웨어(084730)의 모빌리티 사업 자회사 ‘아이나비모빌리티’는 외국인 전용 택시 호출 전용 애플리케이션(앱) ‘아이나비M APEC 택시(TAXI)’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팅크웨어의 자회사 아이나비모빌리티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방문객의 택시 이용 편의성 강화를 위해 경주 택시회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팅크웨어)
이번에 선보인 앱은 스마트폰 번호 인증만으로 바로 택시를 호출할 수 있어 외국인이 사용하기에 편하다. 또 앱 내에 통화 기능을 탑재해 이용자가 상담원과 즉시 전화 연결이 가능하다.

아울러 앱에는 구글맵 기반 지도와 간결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적용해 외국인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아이나비모빌리티는 이번 앱 론칭과 함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경주 지역 택시 사업자와 ‘방문객 택시 이용 편의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장진안 아이나비모빌리티 대표, 김재봉 경주콜 지부장, 김명환 하나택시 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재봉 경주콜 지부장은 “이번 APEC을 맞아 내·외국인 방문객에게 친절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사 교육과 차량 정비를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외국인 호출 시 100% 콜 수락을 목표로 경주를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환 하나택시 대표는 “APEC 기간 경주를 찾는 외국인에게 택시 호출뿐 아니라 관광 안내 등의 상담 지원도 제공해 대표 관광도시라는 인식을 확산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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