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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A, 자본시장연구원과 '디지털자산시장연구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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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기자I 2025.09.11 10:02:06

정부 디지털자산 정책 맞춰 연구·조사 활동 수행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와 자본시장연구원이 국내 디지털자산 시장의 건전한 발전과 학술적 기반 마련을 위해 마련한 공동 연구 모임인 ‘디지털자산시장연구회’를 발족했다.

연구회는 첫 성과물로 ‘디지털자산시장 제도 동향’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자료=DAXA)
보고서는 크게 ‘해외 디지털자산시장 제도 포커스(김갑래 금융법연구센터장)’와 ‘국내 디지털자산시장 제도 동향(신경희 선임연구원)’으로 구성돼 있다. 첫 발간물에서는 지난 7월 미국 연방의회에서 제정된 지니어스법의 의미를 분석하고, 제22대 국회에서 발의된 디지털자산 관련 주요 법률안들을 분석해 국내외 제도 변화의 흐름을 조망하도록 했다. 보고서는 DAXA 홈페이지와 자본시장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연구회 발족을 통해 새 정부의 디지털자산 정책 공약에 맞는 주제들을 선정하고, 연구와 조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책 입안자, 시장 참여자, 투자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심층 분석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장은 “디지털자산시장 제도 동향이 국정과제인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지식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진 DAXA 의장은 “이번 보고서 발간은 DAXA가 국내 디지털자산 시장 전반에 대해 수행하는 첫 연구·조사활동이라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며 “자본시장연구원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학계의 전문성과 시장의 실질적인 요구를 결합한 분석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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