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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닌텐도 스위치2 발매 맞춰 전국 거점 매장 신설·리뉴얼…“일본 IP 확대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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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기자I 2025.07.04 10:57:13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코스닥 상장사 손오공(066910)이 최근 33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 이후 Nintendo Switch 2 발매에 발맞춰 공격적인 유통망 강화와 마케팅 확대를 통해 실적 성장 모멘텀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손오공은 Nintendo의 국내 주요 파트너사로서, 전국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핵심매장에 신규매장 오픈과 기존매장 리뉴얼을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이미 지난 4월 27일 토이저러스 잠실점을 리뉴얼하며 위치 이동과 공간 확대를 완료했고, 6월 26일에는 토이저러스 구리점에 신규매장을 오픈하였다. 이어 7월 17일에는 토이저러스 광명점에도 신규 매장을 개설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토이저러스 매장 면적을 넓히는 등 상향 리뉴얼할 계획이다.

이러한 전국 거점 매장 강화는 Nintendo Switch 2의 국내 판매 확대 효과를 극대화하고, 시연존을 통한 실구매 전환율을 높여 초기 판매 호조를 매출로 직접 연결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손오공 관계자는 “투자 유치 자금을 기반으로 공격적인 마케팅 캠페인과 지역별 맞춤 프로모션을 동시 전개해, 하반기에는 더욱 큰 실적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일본 와세다대 박사과정 출신의 우기윤 이사를 영입해 일본 시장에서의 캐릭터 IP 확보와 글로벌 확장 전략을 강력히 추진할 예정”이라며 “공격적 투자와 체험 중심 유통망 확대를 통해 기업 가치와 주주 가치를 동시에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Nintendo 사업과 자사 IP를 연계해 글로벌 IP 비즈니스 시너지를 키우고, 중장기적으로는 일본 내 신규 사업 모델과 협업 구조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원 확보에도 나서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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