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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2026년까지 1단계로 정동사거리 인근에 있는 돈의문박물관마을을 철거해 공원으로 만들고, 이어 2단계로 2035년까지 새문안로를 지하화하고 돈의문을 복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돈의문 터는 지금의 돈의문박물관마을과 강북삼성병원 사이 정동사거리 일대다. 이 지역은 언덕 지형인 만큼 지하 차로를 만들고 그 위에 돈의문과 공원을 만드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 예산은 약 4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하지만 돈의문 복원은 장기적 과제로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는 초기 검토일 뿐 추후 계획의 변동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게 서울시의 입장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돈의문 복원을 검토하는 것은 맞지만 아직은 초기 단계일 뿐이다. 실제 결정까지는 더 많은 고민과 의사결정이 필요하다”며 “문화재청 등과 협의도 필요하고 기술적으로 살펴야 할 부분들도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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