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자랑스러운 서강인상’에 이광구 우리은행장·이준모 목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신하영 기자I 2016.04.28 14:58:09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왼쪽부터 이광구 우리은행장, 이준모 인천내일을여는집 이사장(사진= 서강대)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서강대 총동문회가 ‘제20회 자랑스러운 서강인상’ 수상자로 이광구 우리은행장과 이준모 인천내일을여는집 이사장(해인교회 목사)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상식은 다음 달 10일 서강대 곤자가컨벤션에서 열린다.

서강대 경영학과 76학번인 이광구 행장은 1979년 우리은행(전 상업은행) 입사 후 35년만에 행장까지 승진한 입지전적 인물이다.

총동문회는 이 행장에 대해 “금융에 정보기술을 접목한 핀테크 사업을 남들보다 앞서 실시해 우리나라가 금융 강국으로 성장하도록 활약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서강대 독어독문학과 83학번인 이준모 이사장은 1998년 외환위기 직후부터 인천지역 노숙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헌신해 왔다. 무료급식으로 시작한 그의 봉사활동은 18년간 푸드뱅크·푸드마켓 운영, 노숙자 상담과 취업 재교육, 노숙인 자녀를 위한 공부방 개설 등으로 이어졌다.

총동문회는 이 이사장에 대해 “시대적 사명을 지닌 인재를 기른다는 서강대의 교육목표를 구현했다”며 시상 이유를 설명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