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문형표 장관 "금연클리닉 이용하면 금연 성공확률 높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박형수 기자I 2015.01.08 16:28:12

세종시 보건소 금연클리닉 상담서비스 체험
올 들어 금연 클리닉 이용자 전년 대비 215% 증가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금연열풍에 동참한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충남 세종시 보건소를 방문해 금연클리닉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문형표 복지부 장관은 “금연 실천을 도와주는 금연클리닉을 이용하면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며 “담뱃값 인상으로 금연클리닉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대기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국에 있는 보건소 금연클리닉 이용현황을 보면 올 들어 6일까지 3만6725명이 방문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만1645명이 이용한 것보다 215.4%(2만5080명) 늘었다.

문 장관은 “다음달부터 가까운 병원과 의원에서도 금연상담·치료를 받을 수 있다”며 “청소년 흡연 예방교육을 강화하는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연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담뱃갑 경고그림 부착 의무화와 같은 비가격 정책도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관련 기관과의 협조를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등록하고 금연상담 서비스와 금연보조제 등을 직접 체험한 문 장관은 연초 금연 희망자가 증가해 업무 부담이 커진 금연상담사를 비롯한 관련자를 격려했다.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오후 세종시 조치원읍 세종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 일산화탄소 측정기로 일산화탄소를 측정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