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욱 기자] 한스 울리히 자이트 주한 독일대사가 15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이데일리 주최 `세계전략포럼 2011`에 참석해 `글로벌 코리아의 미래전략`에 대한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포럼에는 미국 재무부 장관을 지낸 로버트 루빈을 비롯해 세계 3대 미래전략가인 리차드 왓슨, 경영의 현자로 불리는 램 차란 등 각 분야 최고 전략가들이 참석해 `경제권력의 이동`을 주제로 전략적 해법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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