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5일 불꽃축제 여의동로 전면 통제·6일엔 마라톤…"혼잡 극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유림 기자I 2026.09.04 09:45:36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5일 오후3시부터 여의동로 통행 전면통제
축제 정리 위해 원효대교 6일 새벽까지 통제
6일 마라톤 세종대로사거리~무교로 코스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이번 주말 서울 여의도 일대와 도심 주요 도로에서 대규모 축제 및 체육행사가 잇따라 열리면서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지난해 9월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원에서 2025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지난해 9월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원에서 2025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서울경찰청은 오는 5일 ‘2026 서울세계불꽃축제’, 오는 6일 ‘YTN 서울 TOUR 마라톤 대회’로 인해 여의도와 도심권 일대 주요 도로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4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5일 본행사(오후 1시~10시)가 열리는 ‘2026 서울세계불꽃축제’ 기간에는 여의도 일대 도로가 집중 통제된다. 5일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여의동로(마포대교 남단~63빌딩) 통행이 전면 통제되며, 여의나루로 등 인근 6개 지점에서는 행사 차량과 아파트 주민 차량에 한해서만 선별 통행을 허용한다.

원효대교의 경우 불꽃 설치 및 해체 작업을 위해 5일 오전 9시부터 이튿날 오전 3시까지 양방향 전면 통제가 실시된다. 경찰은 관람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자동차전용도로나 한강 교량 주변의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견인 조치를 포함한 집중 단속을 펼칠 방침이다.

행사 종료 후에는 여의나루로 등의 보행자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마포대교와 한강대교 하위 1개 차로를 통제해 임시 보행로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어 일요일인 6일 오전 5시30분부터 10시30분에는 서울 도심권에서 ‘YTN 서울 TOUR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서울시청 광장을 출발해 세종대로사거리, 종로, 을지로, 청계천로를 거쳐 무교로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세종대로사거리~흥인지문사거리(06:30~09:15) △세종대로사거리~숭례문사거리(06:30~08:50) △을지로1가사거리~을지로3가사거리(07:40~09:10) △청계천로 일대(07:45~10:30) 구간 등이 마라톤 주자 통과 상황에 맞춰 순차적·탄력적으로 통제된다.

경찰은 주말 동안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 등 1610여 명을 행사장 주변에 집중 배치해 차량 우회 유도와 교통 소통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자세한 교통 상황은 서울시 교통정보 포털 ‘토피스(TOPIS)’나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서울경찰 교통정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료=서울경찰청)
(자료=서울경찰청)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