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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원, 복지부‘지역거점 공공병원 필수의료 평가’ 최고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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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용 기자I 2026.08.21 09: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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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질환 중심 도약, 취약계층 의료 사각지대 해소 등 공공의료 선도 역량 인정받아

[이데일리 이순용 의학전문기자]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의료원장 직무대행 김석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지역거점 공공병원 필수의료 강화지원 사업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역 내에서 완결된 필수의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역거점 공공병원을 지원·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지방의료원 35개소와 적십자병원 6개소 등 총 41개 공공병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경영 개선 등 운영 성과와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른 기관 유형별 이행 성과를 정성·정량적으로 측정했다. 구체적으로는 장기 전략 추진 과정의 충실성, 이행 달성도, 진료 역량, 정책 수행 적극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서울의료원은 이번 평가에서 지방의료원 중 최상위 5개소에만 부여되는 ‘A등급’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의 우수한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서울의료원은 ‘지역완결형 필수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중증질환 중심병원 도약 ▲저출생·고령화 사회 대비 전문진료센터 운영 ▲건강 취약계층 의료 사각지대 해소 ▲공공의료 서비스 기반 AI 의료기술 개발 추진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석연 의료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최고 등급 획득은 서울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전 직원이 필수의료 역량 강화에 매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를 대표하는 공공병원으로서 중증질환 진료 역량을 더욱 높이고, 의료 사각지대를 빈틈없이 메워 시민들을 위한 든든한 의료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의료원, 복지부‘지역거점 공공병원 필수의료 평가’ 최고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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