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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N은 1996년 설립된 글로벌 화물 운송 네트워크로 국가별 1~2개 기업만을 선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소수 정예’ 구조를 특징으로 한다. 화물 운송, 물류, 세관 분야 기업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거래 확대를 도모해왔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전 세계 70개국에서 주요 물류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글로벌 네트워크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이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의 핵심 거점으로 역할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기업이 공식 주관사로 나서 행사를 이끄는 점도 의미를 더한다. 국제 물류 네트워크 내에서 한국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다.
최근 전쟁 등으로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제 협력 강화의 장으로도 주목된다. 이를 계기로 한국이 동북아 물류 허브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국내 물류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국제물류협회 회장으로 재임 중인 원제철 자이언트네트워크그룹 회장은 “글로벌 무역과 물류의 중심인 대한민국에서 CPN 컨퍼런스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글로벌 물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실질적인 협력이 강화되길 희망하는 동시에 대한민국과 세계 물류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01년 설립된 자이언트네트워크그룹은 물류 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세계 물류 중심 기업으로 도약했다. 다년간 쌓아온 산업별 물류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물류 전반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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