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만 회사는 기타 비용으로 무형자산손상차손 389억원을 선제적으로 반영했다. 이는 과거 인수 과정에서 발생한 영업권과 무형자산의 가치 하락을 장부상 비용으로 반영한 것으로, 현금 유출이 없는 비현금성 비용이다.
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기타비용에 반영된 무형자산손상차손 389억원을 제외할 경우, 단순 조정 기준 계속영업당기순이익은 약 99억원 수준으로 나타난다”며 “대규모 비현금성 손상 비용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영향으로 장부상 순손실이 발생했으나, 손상 요인을 제외한 영업 기반은 안정적인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짚었다.
수성웹툰은 최근 웹툰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비핵심 계열사를 정리했으며, 향후에는 콘텐츠 제작과 IP 수익화 중심의 사업 구조를 통해 운영 효율성과 수익성 개선에 주력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는 재무제표의 보수성을 높이고 불확실성을 정리하는 과정이었다”며 “회계적 정비를 마무리한 만큼 앞으로 웹툰 본업의 성장성과 수익성 개선이 보다 명확하게 나타날 수 있도록 경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수성웹툰은 자체 운영하는 글로벌 유료 웹툰 플랫폼 투믹스를 통해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투믹스는 11개 언어로 서비스되며 약 6000만명 규모의 회원 기반을 확보, 전체 매출의 8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또한 태국 등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일본 등 주요 지역에서도 현지 서비스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구독 기반 글로벌 플랫폼 모델과 현금 결제 중심의 수익 구조를 기반으로 콘텐츠 확장 및 수익성 확대 전략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결혼 앞둔 예비신부 사망…성폭행 뒤 살해한 그놈 정체는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20000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