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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고운세상 대표, ‘닥터지’ 성공 노하우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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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10.24 09:01:54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고운세상코스메틱은 자사 이주호(사진) 대표가 다음달 7일 아모리스 역삼에서 열리는 ‘제14회 가인지컨퍼런스’에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의 성공 노하우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사진=고운세상코스메틱
가인지컨퍼런스는 중소·중견기업 경영자를 위해 각 업종 선두 업체들이 실질적인 경영 사례를 나누는 컨퍼런스다. 올해는 K뷰티에 쏠리고 있는 산업계의 관심을 반영해 ‘K뷰티 브랜드 닥터지의 성공 노하우와 전략’을 공유한다.

이 대표는 이날 ‘닥터지는 어떻게 대한민국 1등 스킨케어 브랜드가 되었나’라는 제목으로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이 대표는 최근 10년간 닥터지의 매출을 약 20배 성장시킨 최고경영자(CEO)다. 그는 피부과 전용 브랜드로 탄생한 닥터지가 K뷰티를 이끄는 브랜드로 성장해왔던 여정과 전략을 전달한다.

실제, 닥터지는 칸타코리아 월드패널이 5년 연속 선정한 ‘대한민국 1위 스킨케어 브랜드’로, 누적 판매 3300만개를 기록한 ‘블랙 스네일 크림’과 3000만개 판매를 돌파한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크림’을 중심으로 성장했다. 지난해 말엔 글로벌 뷰티 기업 로레알에 인수되기도 했다.

닥터지 관계자는 “피부과 전문의 안건영 박사의 피부과학 진정성을 바탕으로 탄생한 닥터지는 ‘누구나 피부를 건강하게’라는 브랜드 철학과 함께 혁신적인 도전을 거듭하며 성장한 역동적인 K브랜드”라며 “닥터지 성공 사례를 통해 중소·중견기업 경영자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는 전략과 인사이트를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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