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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결식에는 오정후 BGF리테일 전략혁신부문장, 최상수 iM뱅크 그룹장, 정동화 유트랜스퍼 대표이사, 정주용 제니엘시스템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각 사는 은행 어플 내 환전 신청(iM뱅크), 환전 시스템 적용(유트랜스퍼), 환전 봉투 배송(제니엘시스템), 점포 입고 및 고객 교부(BGF리테일) 등 해당 서비스 프로세스가 원활히 운영되도록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CU는 지난 2021년부터 고객이 앱(애플리케이션)에서 환전을 신청하면 지정한 오프라인 CU 점포로 외환이 도착해 집 근처에서 환전할 수 있는 외화 환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달러, 유로, 엔화, 위안화, 태국 바트 등 총 10개국 통화를 환전할 수 있으며, 기축 통화인 달러의 경우 최대 90%의 환전 우대율이 적용된다.
해당 서비스는 환전 금액을 찾으러 별도로 시간을 내 은행 영업점을 방문할 필요 없이 가까운 CU 점포에서 외화를 찾을 수 있어 이용 편의가 높다. 실제로 지난해 해당 서비스의 이용 건수는 해외 관광객이 늘면서 2023년 대비 4배(390.0%)나 뛰었다.
CU는 iM뱅크와의 이번 서비스 제휴를 통해 기존 운영 중이던 핀테크 해외송금 서비스 앱 ‘유트랜스퍼(Utransfer)’에 이어 고객 접점을 대폭 확대할 수 있게 됐다. iM뱅크의 외화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CU 점포는 서울과 수도권, 대구 및 경북권 210여곳으로 추후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신상용 BGF리테일 서비스플랫폼팀장은 “CU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생활 플랫폼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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