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서울 은평 시니어 레지던스’의 금융주관을 담당했던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협력을 통해 시니어 산업 관련 사업을 강화한다. 먼저, 노인복지주택 개발은 물론 어시스티드 리빙(Assisted Living)에 필수적인 요양 및 양로시설 개발 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투자증권과 계열사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시니어층에 특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융·주거·돌봄이 결합된 새로운 통합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케어닥은 노인 돌봄 서비스를 기반으로 시니어 하우징 개발 및 운영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해에는 글로벌 자산운용사 인베스코(Invesco)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으며, 시니어 하우징 전문 합작법인 ‘케어 오퍼레이션’을 설립하며 업계 내 입지를 확대 중이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이번 협약은 초고령 사회 진입에 발맞춰 금융과 비금융을 결합한 사업 사례”라면서 “향후 양사의 강점을 적극 활용해 시니어 케어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