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엔터는 대체불가능토큰(NFT) 정보 플랫폼 네스트리(Nestree)의 지분을 인수해 블록체인 및 NFT 전문기술을 확보하고, 큐브엔터와 애니큐브의 블록체인 사업과 시너지를 내겠다는 목표이다.
‘네스트리미디어’는 보상형 메신저 서비스로 시작하여 현재 탈중앙화지갑과 블록체인 보상기반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리워드 커머스 네스트리몰 등을 가지고 있는 IT기반 블록체인기술 전문기업이다.
지난달 21일에는 NFT어그리게이터 서비스를 개시하며 사업 영역 확장을 발표하기도 했다. NFT어그리게이터 서비스란 NFT 포털 사이트로서 NFT마켓과 상품의 방대한 자료를 유저입장에서 보다 편리하게 정보를 찾고 조회할 수 있게 되는 서비스다.
‘네스트리’는 애니모카의 파트너사인 오픈시(Opensea), 파운데이션(Foundation) 등과 연동하고 있으며, 두나무(카카오) 블록체인 기술 연구 자회사 ‘람다256’에서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인 루니버스 및 삼성블록체인 월렛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안우형 큐브엔터 대표는 “블록체인 관련 기술 확보 및 NFT 시장에서 반드시 필요로 하는 핵심 서비스를 보다 적극적으로 창출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고, 네스트리의 블록체인 기반 리워드 시스템은 팬덤이 중요한 엔터테인먼트 산업과의 시너지가 매우 클 것”이라며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향후 유망 미래산업에서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큐브엔터는 지난 24일 ‘애니큐브’의 공식 SNS(트위터, 인스터그램, 디스코드) 채널을 오픈하고 내달 4월5일 진행될 첫 NFT 에어드랍 이벤트의 자세한 사항을 공지했으며, 뮤직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에 앞서 NFT를 선 공개하여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향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하여 애니큐브 프로젝트를 활성화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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