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는 국립수산과학원이 평가대상 44개 기관 중 가장 높은 점수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책임운영기관은 조직·인사·예산 운영 상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성과에 대해 책임을 지는 행정기관이다.
그동안 국립수산과학원은 수산 분야 핵심 기술 연구를 수행해 왔다. 작년 말 발표된 ‘2016년 대한민국 과학기술 10대 뉴스’에는 국립수산과학원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명태 완전양식 기술이 포함됐다.
강준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앞으로도 어업인들에게 필요한 현장 중심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며 “향후 수산 100년을 이끌어갈 세계 최상위 수준의 연구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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