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교기념식에는 박영태 이사장의 성경말씀에 이어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의 축사를 비롯해 장종태 서구청장, 이군호 전 목원대 총장 등이 참석해 62주년의 역사를 함께 축하했다.
이어 진행된 기념예배에서는 교목실 안승병 교수, 음악대학 조희연 과장 등 9명의 교직원에게 ‘30년 근속상’이, 시각디자인학과 이종우 교수, 시설과 김종대 과장 등 교직원 3명에게 ‘20년 근속상’이, 건축학부 박종성 교수 등 교직원 13명에게 ‘10년근속상’이 각각 수여됐다.
또 학술연구부문 전자공학과 김정태 교수 등 8명이 우수교수상을, 기획관리과 윤여긍 계장 등 3명이 직원 공로상, 심수민(사회복지학과 3) 등 3명이 목원사회봉사상을 수상했다.
동문들의 발전기금 기탁도 쇄도했다.
신학대학 86학번 동기회(회장 한석문 목사)가 입학 30주년을 기념해 1000만원을, 사닥다리회(회장 이기복 감독)가 개교 62주년을 기념해 1000만원을, 총동문회(회장 전제모)가 ‘목원동문의 길’ 조성 기금으로 6000만원 등 모두 8000만원의 발전기금이 모였다.
박노권 목원대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 모두에게 특별한 의미로 다가오는 개교 62주년을 축하하면서 하나님의 은총이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과 목원의 앞날 위에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목원대는 미국인 선교사인 찰스 D. 스톡스(Charles D. Stocks ) 박사에 의해 1954년 5월 4일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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