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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개교 61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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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16.05.02 14:48:11

1954년 5월 4일 미국인 선교사인 찰스 D. 스톡스 박사가 설립
장기근속 교직원 시상 및 동문회 발전기금 기탁행사 가져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목원대학교가 2일 교내 채플에서 국내·외 외부인사와 교직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6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개교기념식에는 박영태 이사장의 성경말씀에 이어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의 축사를 비롯해 장종태 서구청장, 이군호 전 목원대 총장 등이 참석해 62주년의 역사를 함께 축하했다.

이어 진행된 기념예배에서는 교목실 안승병 교수, 음악대학 조희연 과장 등 9명의 교직원에게 ‘30년 근속상’이, 시각디자인학과 이종우 교수, 시설과 김종대 과장 등 교직원 3명에게 ‘20년 근속상’이, 건축학부 박종성 교수 등 교직원 13명에게 ‘10년근속상’이 각각 수여됐다.

또 학술연구부문 전자공학과 김정태 교수 등 8명이 우수교수상을, 기획관리과 윤여긍 계장 등 3명이 직원 공로상, 심수민(사회복지학과 3) 등 3명이 목원사회봉사상을 수상했다.

동문들의 발전기금 기탁도 쇄도했다.

신학대학 86학번 동기회(회장 한석문 목사)가 입학 30주년을 기념해 1000만원을, 사닥다리회(회장 이기복 감독)가 개교 62주년을 기념해 1000만원을, 총동문회(회장 전제모)가 ‘목원동문의 길’ 조성 기금으로 6000만원 등 모두 8000만원의 발전기금이 모였다.

박노권 목원대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 모두에게 특별한 의미로 다가오는 개교 62주년을 축하하면서 하나님의 은총이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과 목원의 앞날 위에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목원대는 미국인 선교사인 찰스 D. 스톡스(Charles D. Stocks ) 박사에 의해 1954년 5월 4일 설립됐다.

목원대학교가 2일 오전 11시 교내 채플에서 국내·외 외부인사와 교내 구성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61주년 기념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목원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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