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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츠나’는 일본어로 찰나, 순간을 가리키는 말로 도요타는 세츠나를 ‘추억을 쌓고 감정적 유대가 형성되는 공간으로서의 차’라고 소개했다.
세츠나의 크기는 전장 1480mm, 전폭 3030mm, 전고 970mm다. 차량의 가장 특징적인 것은 외판이나 프레임 등이 나무로 제작됐다는 것이다.
나무는 온도와 습도의 변화 등 환경이나 사용 방법에 따라 색상과 감촉이 변해가는 소재로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뿐인 형태를 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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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는 나무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나사를 사용하지 않는 일본의 전통 목공기술을 이용해 더 옛날 방식으로 접근했다고 밝혔다. 프레임의 외장 패널에 자작나무와 삼나무를 사용했다.
세츠나는 다음달 2일(현지시간)부터 17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밀라노 디자인위크 2016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