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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금융소비자보호를 모든 임직원의 핵심 과제로 두고 감독·검사·분쟁조정 등을 활용해 소비자보호 체계를 구축해왔다. 지난해 12월에는 ‘금융소비자보호 개선 로드맵’을 마련하고 사전 예방적 감독체계로 전환하는 등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막는 데 주력했다.
행사에서는 금융상품 개발·판매 과정 개선과 내부통제 강화 등 금융 현장의 개선 사례를 소개한다. 외부 전문가들은 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과제와 향후 추진 방향을 제시한다.
또 금융소비자보호자문위원회 위원과 법조계, 언론, 시민단체, 일반 소비자 등이 패널로 참여해 향후 과제를 논의하고 현장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국민 보고대회에는 국민 누구나 참석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9월 8일까지다. 신청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참석자를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9월 11일까지 개별 안내한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국민은 금감원 공식 유튜브를 통해 행사 전체를 생중계로 볼 수 있다. 이후 금감원 홈페이지에서도 발표 자료와 패널 토론, 질의응답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보고대회를 계기로 금융소비자와의 소통을 이어가고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보호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