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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연구원은 “북미 고객사 스마트폰 판매량 호조와 고환율 효과를 반영해 매출과 영업이익 추정치를 모두 상향 조정했다”며 “6개월 누적 신모델 판매량이 전작 대비 16% 증가했고, Air를 제외한 주요 라인업의 2월 롱테일 판매도 견조하다”고 설명했다.
사업부별로도 전반적인 실적 개선 흐름이 예상된다. 그는 “광학솔루션은 고객사 판매 호조에 따른 물량 증가와 높은 가동률이 이어지며 양호한 수익성이 예상된다”며 “패키지솔루션은 고객사 수요에 연동된 BT 기판 중심으로 가동률 100% 수준이 유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모빌리티솔루션은 조명 등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물량이 증가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밸류에이션 매력도 부각되고 있다는 평가다. 조 연구원은 “카메라 모듈 중심 사업 구조와 북미 고객사 의존도를 감안하더라도 현재 주가는 저평가된 수준”이라며 “패키지솔루션의 믹스 개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글로벌 차세대 반도체 패키지기판(FCBGA) 업체 평균 주가수익비율(P/E)이 약 35배인 반면 LG이노텍은 12배 수준에 그친다”고 설명했다.
그는 “메모리 기판 업체 전반과 비교해도 LG이노텍의 밸류에이션은 가장 낮은 수준”이라며 “2026년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상향하고 목표 주가순자산비율(P/B)을 1.4배로 높여 목표주가를 상향했다”고 밝혔다.
이어 “거시 불확실성으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단기 실적과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모두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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